'의무관리대상'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공동주택 공용시설 개·보수 보조금 지원 확대, 건강한 주거공동체 문화 조성, 층간소음관리위원회 활성화 추진 등을 골자로 하는 공동주택 관리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18일 전했다. 시가 올해 중점추진 신규사업으로 정한 것은 입주민 간의 공동주택관리 정책에 대한 정보교류와 갈등 요인 해결을 위한 활동을 하게 될 ‘공동주택 정책홍보 서포터즈’ 모집 및 운영, 아파트 화재로부터 입주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옥상피난설비 3종인 옥상출입문 안내표지판,...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모범‧상생관리 단지로 선정된 지역 내 3곳의 공동주택과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4일 전했다. 표창장을 받은 공동주택은 ▲센트럴파크원아파트(기흥구 서천동) ▲해든마을동문굿모닝힐아파트(기흥구 동백동) ▲기흥역센트럴푸르지오아파트(기흥구 구갈동)이다. 시는 지난 7월 지역 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모범‧상생관리단지 신청을 접수했다. 이어 신청한 공동주택의 ▲일반관리 ▲시설안전‧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에너지절약 등 4개 ...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살기 좋은 주거문화를 만들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2023년 공동주택 모범‧상생 관리단지’를 모집한다. 대상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455곳이다. 의무관리대상 아파트는 300세대 이상 또는 150세대 이상의 승강기가 설치된 아파트 등으로 아파트를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자를 두고 자치 의결기구를 반드시 구성해야 하는 등 일정한 의무가 부과되는 아파트를 말한다. 시는 세대 규모에 따라 신청 단...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공동주택의 층간소음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층간소음 없는 이웃사이 만들기’ 시범사업을 진행한다고 14일 전했다. 시는 층간소음 분쟁을 해소하는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5개 단지를 선정해 총 1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사업에 선정된 공동주택 단지 주민들로 구성된 층간소음관리위원회는 최대 2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지원된 사업비는 예산 범위 내에서 사용해야 하...
▲용인시 소규모 공동주택 밀집 모습(사진: 용인시청 제공)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29일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멘토링’의 지원 대상을 15년 경과 소규모 아파트에서 30년이 경과 소규모 다세대‧연립주택으로 확대했다. 시에 따르면 의무관리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입주민들의 주택관리를 도우려는 것이다. 멘토링 지원 단지엔 주택관리사 등의 전문가가 시설물, 전기, 가스 등 의 안전 취약점을 점검한다. 점검 후엔 입...
용인시가 2014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을 위해 다음달 18일부터 22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는 주택법령에 따른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대상으로 일반관리, 시설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등 4분야를 평가해 선정된다. 용인시 평가위원들의 현지 확인 등 평가를 실시, 종합점수 80점 이상인 단지 중 1~2위 단지를 선정해 경기도에 추천하면 도 평가위원회는 각 시군 추천단지 대상으로 현지 평가를 통해 상위 9개 단지를 경기도 모범관리단지로 선정해 도지사 표창과 인증...
- 과태료 부과, 시정명령, 행정지도, 등 위반사항 조치-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공동주택관리의 투명성 확보와 관리비리 척결을 위해 상반기에 35곳의 공동주택단지 관리실태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3월부터 6월까지 처인구 10개 단지와 기흥구 25개 단지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는 사업자 선정 분야, 관리비 부과.징수.집행 분야, 장기수선 충당금 집행 및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분야 등으로 나누어 조사를 실시했으며, 7건의 과태료 부과와 97건의 시정명령, 469건의 행정지도, 153건의 권고 등...